
책의 내용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가능할것 같다. AI가 '한'을 학습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한'이라는 복합적인 내용에 대한 번역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게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같은 영화를 AI와 사람에게 번역하였을 때 누군가는 AI를, 또 다른 누군가는 사람이 번역한 자막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더욱 많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으로 생각된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불균형에 대한 문제는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불균형을 어떻게 해결할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스스로 주권을 가지기 위해 '소버린AI'에 큰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소버린AI'는 쉽게 될까? 내 생각은 No. 불과 몇달전

책의 내용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가능할것 같다. AI가 '한'을 학습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한'이라는 복합적인 내용에 대한 번역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게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같은 영화를 AI와 사람에게 번역하였을 때 누군가는 AI를, 또 다른 누군가는 사람이 번역한 자막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더욱 많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으로 생각된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불균형에 대한 문제는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불균형을 어떻게 해결할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스스로 주권을 가지기 위해 '소버린AI'에 큰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소버린AI'는 쉽게 될까? 내 생각은 No.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한다.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한 GPU가 부족하고, 인력 또한 부족하다. GPU는 치킨회동을 통해 어떻게든 수급이 된다고 하더라도 인력의 유출이 꽤 심한편이다. 빅테크의 대우와 큰 차이가 있다. 금액적으로만 봐도 한국에서 연구를 하는것보다 해외에서 연구를 하는것이 이득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또한 국가주도가 아닌 민간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독파모(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민간 기업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손해이기 때문이다.

최근 Claude Code를 사용하면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1인 개발자가 되기에 쉬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FE를 할 줄 모르는 나의 "~~한 모양으로 된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어" 라는 prompt에 열심히 코드를 짜주기 때문이다. 물론 인프라적인 부분은 직접 해야하지만 말이다. 빠른 시일내에 이런 부분도 다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는 나 같은 개발자도,
AI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볼만한 책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가능할것 같다. AI가 '한'을 학습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다. '한'이라는 복합적인 내용에 대한 번역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게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같은 영화를 AI와 사람에게 번역하였을 때 누군가는 AI를, 또 다른 누군가는 사람이 번역한 자막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더욱 많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으로 생각된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불균형에 대한 문제는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불균형을 어떻게 해결할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스스로 주권을 가지기 위해 '소버린AI'에 큰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소버린AI'는 쉽게 될까? 내 생각은 No.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한다.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한 GPU가 부족하고, 인력 또한 부족하다. GPU는 치킨회동을 통해 어떻게든 수급이 된다고 하더라도 인력의 유출이 꽤 심한편이다. 빅테크의 대우와 큰 차이가 있다. 금액적으로만 봐도 한국에서 연구를 하는것보다 해외에서 연구를 하는것이 이득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또한 국가주도가 아닌 민간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독파모(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민간 기업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손해이기 때문이다.

최근 Claude Code를 사용하면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1인 개발자가 되기에 쉬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FE를 할 줄 모르는 나의 "~~한 모양으로 된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어" 라는 prompt에 열심히 코드를 짜주기 때문이다. 물론 인프라적인 부분은 직접 해야하지만 말이다. 빠른 시일내에 이런 부분도 다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는 나 같은 개발자도,
AI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볼만한 책인 것 같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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