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이직후기1 네이버 이직 후 6개월, 회고록 2020년 4월 입사 후 약 7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느낀 점을 쓰려고 합니다. 작성된 내용은 모두 작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2020년 4월, 네이버 첫 출근 회사 첫 출근 날, 임시 사원증을 받고 간단한 교육을 받기 위해 2x층으로 향했다. 입사 전에 촬영을 해야만 사원증이 나오는데 방문을 하지 못해서 사원증 발급을 못받았다. 재택근무 기간까지 포함해서 약 한달동안 사원증이 없었다. 사원증이 없으면 불편한게 참 많다... 네이버의 건물은 꽤 높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원하는 층을 선택하면 엘리베이터가 배정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신기했다. 교육을 받고 나니 우리 팀의 리더님께서 나를 데리러 와주셨다. 자리에 가니 임시 업무용 노트북을 받았는데 맥북이었다. 맥북은 처음이다. 이전 회사에서.. 2020.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