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면접에서 코딩하라면 깜짝 놀라는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은 면접을 앞둔 프로그래머를 위한 종합 안내서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프로그래밍 면접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와 해답을 수록했다. 지원할 기업을 알아보는 방법, 이력서 작성법, 헤드헌팅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일반론부터 자료구조, 알고리즘과 관련된 프로그래밍 문제와 해결책까지 총망라한다. 부록에서는 외국계 IT 기업 지원 시 유용한 영문 이력서 작성 요령과 견본 이력서까지 담았다. 4판에는 사전 전화 면접, 데이터 과학과 통계 부분을 추가했고, 배열과 문자열, 디자인 패턴,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지식 기반 문제 등 책 전반을 지금 필요한 내용으로 새롭게 채웠다.
면접을 앞둔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봐야 할 책!
면접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다면 어떨까? 제 실력만 발휘에도 합격의 문턱은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생전 처음 보는 면접관 앞에서 어떤 질문이 쏟아질지 모르는 가운데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훈련된 사람만이 실수를 줄이고 면접에서 성공한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면접에서 크고 작은 실수를 줄여주는 프로그래밍 면접 가이드다. 문제 접근 방법과 해결 방안을 이야기하면서 미처 생각지 못한 기술과 무관한 질문까지 다룬다. 이 책으로 프로그래밍 면접을 먼저 경험하고 실전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자.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6503680425
이번에 리뷰하게 된 책은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4판' 입니다.
책을 받고 보니 3판을 가지고 있던 책이었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작성하긴 했는데 무엇이 달라졌는지 한번 더 보기로 했습니다.
목차에서는 조금의 차이를 보입니다. 왼쪽이 3판이고, 오른쪽이 4판입니다. 4판에서는 기술 중심 사이트등의 내용등이 추가적으로 생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카카오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자료구조에 대해 간단하지만 이해가 쉽게 잘 서술해놓았습니다. 카카오 코딩 테스트 중 1번 문제를 Stack을 사용해서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택은 FILO(First In Last Out)으로 먼저 들어간 변수는 제일 나중에 나오는 특성을 가지는 자료구조 입니다.
추가적으로 확률과 통계에 대한 내용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 준비시 알아야 할 용어들을 잘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IT 기술 면접을 보실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부록에 담겨있는 이력서 부분은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작성되어 있다보니 국내기업의 이력서랑은 많은 차이점을 보입니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책의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로 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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